(주)클라우드랩,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플랫폼 공급
스마트 안전관리 전문기업 ㈜클라우드랩이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플랫폼을 공급한다.
㈜클라우드랩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현장(시공사 극동건설)에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플랫폼'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SH서울주택공사와 시공사(극동건설)가 지난달 30일에 진행한 착공식에서 SH관계자 및 시공사 관계자에 복수의 안전 전문업체와 비교 테스트를 통해 최종 투표한 결과, 시스템의 안전성 및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며, Data 기반의 안전관리 솔루션(스마트위험성평가)과 연계가 용이한 (주)클라우드랩의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플랫폼'이 선정됐다.
(주)클라우드랩 박찬진 대표는 “이제 안전은 Data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과 안전장비가 하나로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의 형태로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시행중인 건설현장의 Data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과 (주)클라우드랩의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플랫폼'의 연동을 추가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주)클라우드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근로복지공단, 광주광역시청 등 다수의 공기업에 Data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스마트위험성평가)을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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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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