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라임 Bob이에요.
부산 및 제주 케이브업을 완성했어요.
케이브업은 나의라임에서 운영하는 공유 공간 브랜드인데요.
제3의 공간이에요. 직장도 아닌, 집도 아닌.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공유 오피스가 될 수도 있고, 케이브업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공간도 될 수 있어요.
7호점은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 쪽으로 하려고요. 거기가 '케이브 (동굴)'로 어울리는 듯해요.
나의라임 주주, 멤버십 회원 등은 케이브를 마음껏 사용하셔도 되요.
케이브_광안
광안리 메인 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커피 머신기가 있어요. 광안리 산책 후, 커피 드시고 가세요.
예술가를 위한 공유 오피스 '아트라우드'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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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덕천
케이브업이 여기서 시작됐어요.
사무실로 쓰는 공간이 불편해서, 주택 2층을 사무실로 잡았는데, 이렇게 편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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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서면
전포 카페거리 안에 있는 케이브에요.
약간 Dark하게 꾸몄어요.
모든 케이브에는 6인용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요.
사진 첨부는 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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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경성
경성대학교 인근에 있어요.
경성점이잖아요. 그래서 경성 시대가 컨셉이에요. 클래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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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제주
방이 네 개, 별채가 하나 있어요.
별채에는 잘 수 있게 꾸며뒀어요.
물론, 다른 케이브에서도 자도 돼요.
케이브 제주에는 자전거가 두 대 있어요.
마음껏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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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하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이죠.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가야 해요.
영상은 저희 주주님이 만들어 주신 거.
주주님들, 멤버십 회원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브업, 나의라임이에요.
감사해요.
오늘도 함께 사업하고, 함께 투자하고, 함께 백억 벌어요!
막내
2021.07.18 00:13
less is more
2021.07.01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