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100KM 영업 행군 !!
오늘도....인니 본사 대표님과 일함이 긴 장정의 영업을 뛰고 돌아왔습니다.
방문은행은 BPR(지방은행: 뱃배알) Maju, BPR Kreo, BPR BBTM
BPR은 한국의 새마을금고, 신협 수준임을 감안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지방은행이 1,600개, 고객수만 2천만명 !!
근데... 이런 지방에 계좌가 없는 고객이 8천 3백만명... 쿨럭...
인니 중앙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지방 고객 계좌개설을 유도하고 있어,
지방은행 계좌개설 신규 고객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충 1억명.. 이분들이 은행 방문하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다는... ^^
여기 머리가 시원해보이시는 분이 행장님 ^^
변호사 출신이라서 저희 계약서를 한줄한줄 리뷰하시면서 보완해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아래는 마지막 BPR MAJU 은행입니다. MAJU는 꽤 큰 규모입니다 ^^
여기 되면 주변에 작은 지방은행들은 섭외하기가 매우X3 쉬워집니다.
(너희들 그거 알어? 요 근방서 제일 큰 MAJU는 이미 했다니깐... ㅡ.ㅡ )
시간이 없어 중간에 도시락도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인니팀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계약이 체결되면, 지방은행간 서로 소개해주고, 소문이 나서...
비대면으로 줄줄이 사탕 계약이 이뤄지는 그 날까지 ... 달려라 하니~ 입니다.
(비주얼이 영... 그래서.. .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한국이라면 본도시락 특식을 배민으로 주문해줬을건데....ㅡ,.ㅡ )
한국에 계신 주주 여러분, 가족분들과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 영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 이후에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거 같아 약간 마음이 설레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니 법인 대표 이명준, 공동 창업자 일함 요노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