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에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상환권과 투자 후 일정기간 이후부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보통주 전환권을 가진 하이브리드형 투자상품으로 원금 상환의 안정성과 주식 전환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 투자자에게 유리한 투자방식입니다.
목표금액
110,572,800원
1구좌당 금액
1,151,800원
투자가능 최소수량
1구좌
발행예정 구좌수
96구좌
만기일
2027. 12. 30
전환청구기간
보유한 채권을 회사가 발행한 주식으로 전환 요청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2025. 06. 30
~
2027. 12. 22
1주당 전환가액
주식으로 전환할 시에 적용하는 주식의 가격입니다.
1,151,800원
연 이자율
7%
청약기간
2024. 12. 05 ~ 2024. 12. 17
이자 지급주기
3개월
배정일
2024. 12. 27
배정방법
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
납입일
2024. 12. 30
명의개서 대리인
한국예탁결제원
발행일
2024. 12. 30
청약증거금 예치기관
신한은행
증권 입고일
2024. 12. 30
비고
·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 : 8,500,284,000원 ( ☞기업가치 산정 근거 바로 가기 ) · KB증권은 내부 정책 상 1,000원 미만 단위 금액 입고가 불가능하니, 금액 조정 또는 다른 증권사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목표금액 : 50,679,200원 → 110,572,800원('24.12.10)
· 배정방법(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에 따라 미배정 또는 일부 배정이 될 수 있으며, 배정되지 않은 청약금은 투자예치금 계좌로 환불(2024.12.26)됩니다.
투자포인트
POINT 1글로벌 대기업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동물의 털을 깎지 않고 바이탈사인을 95%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싱기술' 상용화에 성공
POINT 2수의사 출신의 CEO가 직접 개발하여 국내 PoC 완료 및 70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현재 수의학 본거지인 독일에서 임상실험 진행 중
POINT 3데이터 기반 심장질환 조기진단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을 통한 반려동물 심장병 예측 및 관리시스템 구축 중
·소득공제 혜택은 소득의 유형(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15.4%)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 2023년 1월 1일자 소득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었습니다.
투자핵심노트
수의사가 개발한 웨어러블 기반 반려동물 심장질환 모니터링 플랫폼, ‘Dolittle’
2021년 5월 설립된 젠트리㈜는 웨어러블 기반 반려동물 심장질환 디지털 바이오마커 및 모니터링 앱 플랫폼 개발 기업입니다.
동물병원 수의사(임상 12년차)이면서 의료기기 개발 경력을 보유한 장현호 대표와 경영기획 및 사업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공동설립자 장형준 COO 그리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모두 제품화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들이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1년 말에 시드투자를 완료하고 이듬해 TIPS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SK텔레콤 True innovation, 인탑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여러 지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및 수의학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연구개발 관련 자문을 제공받고 있으며, 인탑스는 제품생산을, Foreseeson/i-SENS/Hospitarea 3개 업체는 국내·외 판매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저출산과 함께 고령화가 고착화되면서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반려동물 인구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519만 가구(반려인 1,418만명)로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전세계 반려동물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10가구 중 7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반려동물 개체수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에게 아낌없이 돈을 쓰는 사람들이 늘면서 반려동물 삶의 질이 높아지고 평균수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4마리 중 1마리가 8살 이상 노령견이고 노견에 접어드는 8살이 되면 60%가 심장병을 앓게 됩니다. 미국은 800만 마리, 한국은 40만 마리가 심장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심장병 같은 만성질환은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잘 관리해야 합니다. 심장병이 있는 반려동물은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호흡수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보호자가 환자의 호흡 이상을 알아차리고 병원에 데려오면 이미 심장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심장병 사전 진단과 사후 진단후 심장병 환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면 호흡수와 심박수 측정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두리틀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동물 전용 센서 개발이 어려워 반려동물 심장병 모니터링이 불가능했습니다. 현재 동물병원에서 사용중인 ECG 센서는 임상현장에서도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호흡수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동안 동물용 호흡 측정 센서 개발에 많은 기업들이 시도했으나 센서개발과 제품개발에 실패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동물용 ECG 패치 제품들은 반려동물의 털을 삭모하고 전도성 물질을 바른후 패치를 붙이는 방식이라 임상현장에서 사용 편의성이 떨어지고 특히 호흡수 측정이 되지 않고 삭모에 따른 피부염이 유발되어 동물임상현장에서 외면받고 있습니다.
젠트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웨어러블 기반의 환자 모니터링 앱 플랫폼 ‘Dolittle(두리틀)’을 개발하였습니다. Dolittle은 디바이스와 앱, 모니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바이스 기기는 타 제품과 다르게 선이 없고(wireless) 털을 깎지 않아도 되며(No shave) 주요 바이털사인인 심박수, 호흡수 측정 정확도가 95% 이상의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의 가장 중요한 바이탈사인인 심박수와 호흡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샌싱 기술을 자체 개발하였고 2017년부터 MVP로 협력 동물병원 10곳에서 1,500건의 임상테스트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수 측정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심부전 예측/진단/관리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반려동물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센싱 기술 개발 장벽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ECG 기반으로 병원장비와 반려동물 웨어러블이 만들어졌지만 동물에서는 측정 정확도가 매우 떨어져 의사들조차 ECG 장비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Dolittle은 가정용 홈케어 제품과 병원용 환자 모니터링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작년에 출시되어 시장 검증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두 제품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수의사와 병원 스텝 전용앱으로 실시간 공유되어 원격 반려동물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을 일원화하였습니다. ❶홈케어 제품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동물의 심박수와 호흡수를 추적할 수 있도록 첨단 모니터링 기술이 탑재된 무선 착용형 기기(디바이스)입니다. 기기는 보호자용 앱과 수의사 앱에 연결되어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이상 추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이 감지되면 적시에 조치를 취하기 위한 알람 발송 기능이 추후 추가될 예정입니다. 수의사는 수집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진료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병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한 AI 알고리즘을 탑재하게 되면 더욱 빠른 반응 시간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❷병원용 환자 모니터링 제품은 기기(디바이스)와 태블릿에 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웨어러블 형태의 환자 모니터링 기기로, 디바이스 개수에 따라 싱글과 멀티 모니터로 구분됩니다. 두리틀 싱글 제품은 1개의 웨어러블 기기가 태블릿에 연결되어 동물병원 의료진이 마취 전/중/후 과정 및 입원 중에 바이털 사인인 심박수, 호흡수를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삭모, 전도성 물질 적용이 불필요하며 Wireless 타입이라 환자와 함께 어디든지 이동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두리틀 수의사앱과 연동되어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을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싱글 제품은 현재 주로 중소형 동물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멀티 제품은 6마리의 환자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수의사는 동물병원의 수술실(마취)과 입원실, 검사실 등 장소 제한 없이 최대 6개의 모니터링 세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Dolittle 플랫폼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태블릿을 통한 소프트웨어나 수의사용 앱을 통해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약 70개 병원에서 벌써 사용 중이며 국내 검증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페인에 판매가 시작되었고 최근 독일, 터키 업체와의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조만간 해당 지역에 추가로 판매 채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젠트리는 Dolittle 디바이스로부터 동물 등록수 약 7,500건 및 바이털사인 데이터 3백만건 확보 등 디지털 바이오마커 획득과 조기 진단 R&D를 위한 DB를 확보하여 현재 정확한 데이터 기반 심장질환 조기 진단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심장병 조기 예측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심부전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상담 및 원격 의료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의료업계는 디지털 기기로 질환을 진단하고 약물의 치료반응을 측정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디지털 바이오마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오마커란 단백질이나 DNA, RNA, 대사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수집된 것을 ‘디지털 바이오마커’라 부릅니다. 웨어러블이나 이식 가능한 디지털 도구를 통해 수집·측정하는 생리학적 행동 데이터가 바로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특정 질환에 대한 심각도나 예후를 예측할 수 있고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경우에는 원격으로 환자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등 활용 폭이 넓어지면서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향한 바이오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젠트리의 수익모델은 크게 디바이스 매출과 데이터 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바이스 매출은 반려동물 보호자 및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기기 판매, 데이터 매출은 펫보험사 및 제약·사료·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업체 대상의 데이터 서비스 매출을 말합니다. 현재는 기기 판매에 집중하고 있으며 점차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반려동물 산업에 유익한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또다른 수익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글로벌 사료업체인 네슬레퓨리나와 글로벌 제약회사인 독일의 베링거잉겔하임과 이미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미국 및 유럽 보험사를 계속 물색하고 있습니다.
Dolittle 타겟 시장은 심장질환을 보유한 노령견, 노령묘로 압축해서 글로벌하게 주요 30개국 대상 약 8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2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향후 보험사 및 사료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콜라보가 이어진다면 노령견, 노령묘 시장까지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젠트리는 2023년에 성공적으로 PoC를 완료하고 제품을 본격 출시하여 반려동물 의료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판매 확대를 통해 5년내 글로벌 대표 펫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2024~2025년에는 국내·외 유통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동시에 동물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 사업을 런칭하여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6~2027년에는 메인 시장인 미국,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제품을 알리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원가 절감 및 품질 안정성 확보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또한 심부전 조기 예측 서비스 글로벌 런칭, 원격의료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반려동물 만성질환 관리 토탈 서비스 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종적인 사업모델로서, 사람 모니터링 시장에도 진출하여 영유아, 고령인구를 위한 만성질환 모니터링 서비스도 런칭할 계획입니다.
젠트리는 반려동물 환자 모니터링계의 애플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최첨단 기술을 통한 최고의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수의사의 삶을 단순화하고, 반려동물 주인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며 궁극적으로 반려동물의 생명을 더 많이 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매출 1,000억, 영업이익률 동종 업계 1위 달성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이뤄낼 것입니다!
비전 및 목표
조직 구성
장현호 대표는 수의사이면서 다수의 의료기기 개발 경력을 보유
공동 설립자인 장형준 COO는 경영기획 및 사업개발 경험(상장기업) 풍부
개발 인력들 모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제품화 경험 보유
사업 모델
웨어러블 기반 반려동물 심장질환 디지털 바이오마커 및 모니터링 앱 플랫폼 개발
: Wireless / No shave / 심박수, 호흡수 정확도 95%+ / 데이터 실시간 공유
디지털 바이오마커(Digital Biomarker)
바이오마커란 단백질이나 DNA, RNA, 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수집된 것을 디지털 바이오마커라고 부름. 웨어러블이나 이식 가능한 디지털도구를 통해 수집·측정하는 생리학적 행동 데이터가 바로 여기에 해당됨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특정 질환에 대한 심각도나 예후를 예측할 수 있고,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경우에는 원격으로 환자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도 있음
시장환경과 사업배경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 증가
① 대한민국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 519만 가구, 반려인 1,418만명
반려견 586만 마리, 반려묘 211만마리(2021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
<국내 반려동물 개체수 증가 추이>
* 가장 인기가 많은 견종 TOP3
* 가장 인기가 많은 묘종 TOP3
② 반려동물의 종별 데이터 부재
반려견과 반려묘로 종류를 나누며 세부적인 견종과 묘종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은 없는 상황
<견종별 양육 비중>
<묘종 선호도>
반려동물의 심장병 동물수 증가
① 반려동물의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심장병 동물수도 증가
반려동물 고령화로 심장병 환자가 계속 증가 추세
반려동물 고령화는 질병 관리 비용 증가로 이어짐
고령화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적 미충족수요가 커지고 있음
노령견, 노령묘 모두 만 9세 이상부터 심장질환 발병 케이스가 급격하게 상승
② 가정과 병원에서 심장병을 관리할 수 있는 디바이스 및 시스템 부재
심박수 측정 정확도 : 70% 이하
호흡수 측정 불가 → 심부전 모니터링 어려움
ECG기반 다양한 웨어러블이 펫 마켓에서 완패 중
* ECG 기기는 정확도가 떨어짐
③ 심장병 사전 진단을 위해 수면호흡수/심박수 측정이 필요
보호자가 환자의 호흡이상을 알아차리고 데려오면 이미 심장병이 많이 진행되어 있음 → 수면 호흡수/심박수 측정이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이유
특징: 수술방, 입원장, 검사실 등 장소제한 없음
전용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데이터 공유
젠트리는 반려동물의 가장 중요한 바이탈사인인 심박수와 호흡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센싱 기술을 자체 개발하였고, 2017년부터 MVP로 협력 동물병원 10곳에서 1,500건의 임상테스트를 통해 심박수 호흡수 측정 정확도를 높였음
심부전 예측/진단/관리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반려동물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센싱 기술 개발 장벽이 매우 높다는 점이며, 지금까지 ECG 기반으로 병원장비와 반려동물 웨어러블이 만들어졌으나 동물에서는 측정 정확도가 매우 떨어져 수의사들 조차 ECG 장비를 신뢰하지 않음
* 개와 고양이는 피부가 사람과 달라 땀샘이 없고 털이 많아 ECG 전극 센서를 사용하면 생체신호의 측정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며 무엇보다 ECG 센서는 동물에서 호흡수 측정이 안됨
※특허 등록
☞ 특허 및 출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APPENDIX’ 참조
데이터 확보
동물 등록수 약 7,500건 확보
헬스데이터 3.0백만건 확보
디지털 바이오마커 획득 및 조기진단 R&D를 위한 DB 확보
심장기능이 저하되면 폐에 물이 차는 폐수종이 종종 발생되는데, 기존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오마커 중 호흡수 변화 구간 20% 변화 시 폐수종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폐수종 치료를 위해 병원 입원 시 흉부 엑스레이, 프로비엔피, 티엔아이와 6가지 디지털 바이오마커 유의성 검증을 할 수 있음 → 젠트리는 동물병원 흉부엑스레이 촬영을 통한 폐수종 진단보다 호흡수 변화를 감지하여 흉부엑스레이 진단보다 2~3일 더 빨리 폐수종을 감지할 수 있음 (심장병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음)
심장질환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 성공
Raw data 정확도
데이터 수집 선순환 환경 구축
이 사업의 핵심 성공요인은 디바이스에서 확보되는 Raw data의 정확도이며, 높은 측정 정확도는 시장에서의 신뢰를 쌓고 이는 시장에 더 많은 기기 공급으로 이어짐. 이는 또 자연스럽게 보다 더 많은 데이터 양의 축적을 가져오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선순환을 통해 젠트리 솔루션의 알고리즘 정확도는 더 향상됨
사업 내용
Dolittle 웨어러블 기기 및 어플 기반 모니터링 플랫폼
1. 심장병 홈케어 솔루션
디바이스, 앱 개발
구현 기능
① 모니터링(심박수 및 호흡수 측정)
② (확장) 데이터 기반 심부전 관리 AI
디지털 바이오마커 활용 이상징후 추이 감지 시 보호자 앱과 수의사 앱에 알람 및 AI 분석 내용 전달 (임상 중, 2025년 런칭 예정)
온디바이스 AI 기술 적용, 실시간 데이터 처리로 응답시간 단축
기존에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심부전 모니터링 지표로는 호흡수가 유일하며, 병원에서는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마커로 proBNP, TropoininI가 유일
젠트리가 개발한 심박수와 호흡수 디지털 마커는 심부전 진단 후 가정에서 만성 심부전을 모니터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나 본 과제를 통해서 4가지 마커를 더 개발한다면 향후 심부전 조기 발견 및 초기 진단용 의료기기로 기능 확장이 가능함
※ 사람 의학에서는 6가지 마커들에 대한 연구와 임상 적용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웨어러블 등장 후 관련 논문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으나 수의학에서는 센싱기술의 어려움,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의 어려움으로 아직 제대로 된 연구된 결과가 없음
제품 경쟁력
심박수 및 호흡수 측정 정확도 95% 이상
삭모 불필요
무선
데이터 실시간 공유
소형 동물 사용 가능
가격 경쟁력 보유
☞ (국내) 3개 유통사, (해외) 캐나다, 스페인 유통사와 MOU 체결
cf. 주요 경쟁사의 패치형 제품은 센서 때문에 반려동물의 털을 깎고 전도성 물질을 바른 후 패치를 붙이는 방식 → 출시 후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고 그 이후로 다른 솔루션들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임
※ <참고> 심박수 및 호흡수 임상시험
실제 카운트와 비교 임상 시험 약 1,500회 진행 완료
심박수 및 호흡수 측정 정확도 95% 이상 → 병원용 고가 마취 모니터 수준 정확도
기대효과
보호자
집에서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환경을 구축하여 진단비를 낮춰줌
동물병원
생존율 제고 (서비스 고도화)
2. 모니터링 플랫폼
제품 구성
디바이스와 태블릿에 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웨어러블 형태의 환자 모니터링 기기
국내 약 70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국내 검증 완료)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 중
- 현재 스페인에 판매가 시작
- (최근) 독일, 터키 업체와의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해당 지역에 추가로 판매 채널을 확보할 예정임
구현 기능
제품 경쟁력
① 싱글 모니터
Wireless
수술 전, 중, 후 모니터링 가능
원격 모니터링(앱 뷰어) 가능
가격 경쟁력
② 멀티 모니터
Wireless
6마리 동시 모니터링 가능
가격 경쟁력 우수
수술 전, 후 사용
원격 모니터링(앱 뷰어)
3. 심부전 조기 예측 및 관리시스템
① 시스템 구조
② 단계별 개발 내용
③ 시장 진입 로드맵
가정용(B2C), 병원용(B2B) 동시 판매 및 펫 헬스 데이터 축적 진행중
현재까지 약 7.5천건의 반려동물 데이터 수집→ 내년 상반기까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개발 예정
파워풀한 센싱 기술과 측정 알고리즘으로 고객들을 Dolittle 앱 플랫폼에 락인시키고 점진적으로 만성질환 관리 토탈케어앱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임
수익모델
❶ 현재 기기 제품(디바이스, 모니터) 판매에 집중
❷ (향후) 기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반려동물 산업에 제공하는 ‘데이터 매출’ 창출
* 독일 베링거잉겔하임(제약회사)과 현재 함께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보험사들을 접촉 중임
시장규모
타겟 고객
심장질환 보유 노령견, 노령묘 (주요 30개국 대상/약 8조원)
타겟 시장 규모
약 1,000억원/디바이스 시장(병원용 제품, 데이터 사업은 제외)
타겟 고객을 심장질환을 보유한 노령견, 노령묘로 압축해서 글로벌하게 주요 30개국 대상 약 8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25%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음
사업성과
PoC 완료 및 국내 런칭
Data 확보
디바이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❶ 디지털 바이오마커 획득 및 조기진단 R&D를 위한 DB 확보
❷ 동물 등록수 약 7,500건, 바이탈 사인 데이터 3.0백만 건 확보
① 심장병 홈케어 Data
품종별 심장질환 단계별 정상 / 비정상 데이터 확보
디지털 바이오마커 획득
병원 검사 결과 유의성 검증
폐수종 / 응급상황 알림 기능 구현
② 동물병원 환자 모니터링 Data
마취 / 입원용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
응급 상황 / 질환별 사망예측 예후 모델을 위한 바이탈 사인 데이터 확보
품종별 / 질병 종류 / 질병 진행단계에 따른 바이탈 데이터 확보
③ 동물 등록 수 약 7,500건 & 바이털사인 데이터 3.0백만 건 확보
연구 개발 성과
〔TIPS과제〕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반려동물 심부전 조기 예측 및 관리 시스템 개발
향후 사업 계획
단계별 사업 진행 계획
해외 권역별 유통업체, 글로벌 펫 헬스케어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및 판매 협력을 통해 2030년 매출액 규모 1,000억 원 달성, 글로벌 펫테크 기업으로 성장
2024~2025년
국내외 유통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판매 확대에 집중
동물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 사업을 런칭하여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
2026~2027년
메인 시장인 미국,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제품을 알리는 데에 역량을 집중
자체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원가 절감 및 품질 안정성 확보를 통해 수익 극대화
심부전 조기예측 서비스 글로벌 런칭, 원격의료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반려동물 만성질환 관리 토탈 서비스 앱 운영
사람 모니터링 시장에도 진출하여 영유아 및 고령인구를 위한 만성질환 모니터링 서비스 런칭할 계획
마케팅 전략
① 국내
홈케어 제품
❶ 기존 동물병원 고객 대상 ❷ B2C 판매 채널로 확대(온/오프라인)
병원모니터링 제품
직접 또는 유통사 통해 중대형·소형 동물병원 대상 제품 판매(B2B)
② 해외
국내 PoC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❶ 독일 및 영국(수의학 종주국) 진출 및 스페인 문화권 공략
❷ 북미시장 진출로 글로벌 점유율 확대
매출 목표
2024년 Pre-A 이후, 2025년부터 흑자 전환 목표
글로벌 유통사, 제약사 등 제휴 통한 판매 채널 구축
→ 2030년 1,000억원의 매출달성 목표
본 위험고지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이라고만 합니다) 제117조의7 제4항에 의하여 귀하가 ㈜펀딩포유에 청약의 주문을 하기 전에 투자의 위험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펀딩포유가 귀하에게 교부하는 것입니다.
1. 귀하는 ㈜펀딩포유의 홈페이지에 게재(정정)된 모집되는 증권의 취득에 따른 투자위험요소, 증권의 발행조건, 발행인의 재무상태가 기재된 서류 및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였습니다. (발행인이 증권의 발행조건과 관련하여 조기상환조건을 설정한 경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2. 귀하의 투자대상인 금융투자상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따른 “증권”에 해당하므로 원본손실의 위험성이 있으며, 청약증거금 등 투자한 자금의 원본을 회수할 수 없음에 따른 손실의 위험이 있음을 이해합니다.
3. 금번에 발행되는 비상장 증권의 발행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증권의 환금성에 큰 제약이 있다는 점과 예상 회수금액에 대한 일부 혹은 전부를 회수할 수 없는 위험이 있음을 이해하며, 본인은 이를 감당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4. 귀하는 시장의 상황, 제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며, 자본시장법 등 관련법규에 근거하여 투자의 한도에 제한이 있는 경우 이를 준수하여야 함을 이해합니다.
5. 자본시장법 제117조의10제7항에 따라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등)에 대한 매도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6개월간 전매가 제한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6. 정부가 ㈜펀딩포유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해당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또한 해당 게재된 사항은 청약기간 종료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7. 청약기간 중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으나, 청약기간 종료일 이후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없으며, 최종모집금액이 모집예정금액의 80%에 미달하는 경우 증권발행이 취소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8. ㈜펀딩포유는 온라인소액증권 청약과 관련하여 별도의 수수료는 징수하지 않습니다. 다만 청약증거금 이체 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는 귀하가 직접 납부하여야 합니다.
9. ㈜펀딩포유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서의 영업업무를 준수함으로써, 직접 온라인소액투자중개를 하는 증권을 자기의 계산으로 취득하거나, 증권의 발행 또는 그 청약을 주선 또는 대리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10. ㈜펀딩포유는 발행인의 요청에 따라 투자자의 자격 등을 합리적이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귀하는 위 기준과 조건에 따라 청약거래에 있어 차별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청약의 주문 거래에 수반되는 위험 및 제도 및 청약의 주문 거래와 관련하여 귀하가 알아야 할 사항을 간략히 서술한 것으로써 귀하의 위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될 수 있는 모든 위험과 중요 사항을 전부 기술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귀하는 ㈜펀딩포유 및 관계법규를 통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 고지서는 청약의 주문 관련 법규 등에 우선하지 못한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