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 혜택은 소득의 유형(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15.4%)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 2023년 1월 1일자 소득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었습니다.
투자핵심노트
가장 지능화된 화학물질 정보관리로 데이터 서비스 시장을 바꿔갑니다
가장 지능화된 화학물질 정보관리로 데이터 서비스 시장을 바꿔갑니다
2017년 7월 설립한 ㈜뉴로라인즈는 화학물질 IT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의 핵심요소인 Data에 가치를 더하고, AI 기술을 통해 산업현장과 실생활에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화학물질 정보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여러 정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EU를 중심으로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못하면 수출을 통한 경제성장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본격 시행 예정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유럽연합이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탄소세로 EU역 내로 수입되는 제품들 중 자국보다 탄소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매우 강력한 제도입니다. 이에 앞서 EU는 2023년부터 전기·시멘트·비료·철강·알루미늄 등 탄소배출이 많은 6개 품목에 대해 2025년 12월까지 전환기간 동안 탄소배출량 보고 의무를 시행하였고(시범 시행), 2026년부터 제품 탄소발자국에 대한 인증서 구매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EU에서 통용되는 모든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과 원산지 추적 정보를 디지털 정보로 전송하고 관리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글로벌적으로 화학물질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화학산업계에서는 규제리스크 및 정보 관리 이슈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학물질 데이터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식별데이터부터 물리·화학적 특성, 유해 위험성 데이터, 노출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노동집약적인 수동 작업과 데이터 가공이 필수적으로 뒤따르고 복잡한 시스템 요구사항이 가중될 뿐만 아니라 국가별 다양한 규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많은 리소스를 소비하게 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뉴로라인즈는 기존에 각 화학물질 안정성 데이터를 수동으로 수집하고 문서화하는 데서 오는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화학물질 데이터를 자동 추출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해서 온라인으로 자동발급 가능한 ‘지능형 화학물질 정보관리 플랫폼 - 뉴로켐(Neuro CHEM)’을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뉴로켐을 통해 뉴로라인즈가 보유하고 있는 화학물질정보(43만 여건), 독성정보(67만 여건), 물성정보(47만 여건)와 글로벌 규제정보(170만 여건), 유해위험성 정보, 환경유해성 정보, 탄소배출량 및 직·간접 내재 배출량 등의 Data를 AI 기반의 SaaS 플랫폼과 DB API 등을 통해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자동 생성, 제품 안전환경 리포팅 서비스, 결정 알고리즘 기반 유행성 확인 및 평가 서비스, 국내·외 법 규제 자동 분석 리포팅 서비스 등을 각 기업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데이터 공유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하여 현재 Data 공유 플랫폼(VCP-X) 기반의 탄소총량·유해화학물질·공급망관리(SCM)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물질 정보 Data를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Data 수집 체계 및 신규 사업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뉴로켐의 경쟁력은 ❶ 전략적 사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화학물질 분야가 가지는 전문성과 특수성으로 인해 초기에는 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우선 순위를 두고 대기업 중심의 PoC, Pilot Service를 진행하여 전문성 확보와 진입장벽 강화에 주력합니다. 이후 화학물질 정보, 탄소총량, 글로벌 환경 규제 등 빅 데이터 기반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여 이종산업과의 결합 등 다층적 파트너십을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 구현이 가능합니다. ❷ 차별화된 데이터 수집 및 공유 체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학물질 정보, 독성정보, 물성정보 등에 대하여 국내·외 규제정보와 매핑을 통해 AI 기반 화학물질 정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물질 정보 Data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Data 수집 체계를 개발해나갈 예정입니다.
❸ IT 비즈니스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합니다. 뉴로켐의 서비스 제공은 화학물질 취급 및 탄소총량 이슈에 노출된 기업에게 AI 가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의 웹 구축이나 설치가 필요없는 SaaS 시스템 방식이며, 경쟁사는 대부분 기성화된 컨설팅 기반 매출 구조로 4차 산업과의 결합성이 낮은 반면에 뉴로라인즈는 AI와 Data 수집 체계 구축,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통한 이종산업간 결합으로 적극적인 산업 내 문제해결 방안 체제를 수립할 수 있습니다.
❹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해 특허법인과 함께 IP-R&D 수행을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술의 권리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1건이 있으며, ‘뉴로켐’ 상표 출원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또한 ISO9001/14001 인증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과정의 품질보증체계를 구축하였고, 영업비밀 원본증명제도 활용에 따라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수익모델은 Data 매출(연간 구독형, 1,000만원/yr), SaaS 플랫폼 매출(연간 구독형, 350만원/yr), 캐미컬 컴플라이언스 매출(수요기반 프로젝트 수행 매출, Avg=20,000만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구조적인 매출을 실현하고 그 성과를 기반으로 화학전문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부가가치 획득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❶ Data 매출은 뉴로라인즈가 보유하고 있는 화학물질 정보(기본정보 428,486건, 독성정보 667,267건, 물성정보 473,729건, 글로벌 규제정보 1,709,396건)들을 정형화된 Data로 전환하여 기업에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❷ SaaS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기업에게 규제 의무문서인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자동생성서비스, 화학물질 인벤토리 Data 자동생성서비스, 제품안전환경 리포팅, 공급망 관리(SCM)서비스, 탄소총량 자동생성 서비스 등을 AI 기반 데이터 솔루션으로 자동생성 서비스하는 것을 말합니다. ❸ 케미컬 컴플라언스는 화학제품 안전법 대응, 화학물질 규제 통합 대응 등 환경정책 수행을 위한 각 기업별 맞춤형 시스템 구축서비스(컨설팅 포함) 매출입니다.
뉴로라인즈는 뉴로켐의 3가지 수익모델로 2024년 12억, 2025년 22억, 2026년 56억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 6월 기준 이미 당해 매출 목표 12억원의 57%를 달성하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1/4분기에 전년도 매출 돌파). 현재 롯데캐미칼과 PoC를 진행 중이며 PoC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화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한 2024년 8월 뉴로켐 2.0 출시 예정에 맞춰 6월부터 시작된 마케팅 본격화로 앞으로 SaaS 플랫폼과 Data 관련 매출이 집중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출 목표에 미산입된 탄소총량 서비스의 단계별 사업화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24년 3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화학제품 관리(CHEMP)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자 선정으로 매출 모멘텀을 확보하게 되었고, ‘AW2024(스마트제조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26년 예정된 탄소국경조정제도 대비를 위한 신규 사업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4 Data-Stars’에 선정됨으로써 뉴로라인즈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성장성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환경규제와 화학산업의 복잡한 공급망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여 AI와 IT 결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EU가 유기화학산업을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포함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시장규모는 점차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글로벌 환경규제의 방향성이 완제품에서 밸류체인 전반, 제조·공정 등 산업 전 과정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뉴로라인즈는 화학물질 관련 분야라는 특수성과 전문성에서 기인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 대상의 화학물질 컨설팅 중심에서 탈피하고 IT 비즈니스화하여 IT 기반 SaaS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통해 구조적 성장을 도모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사업화 핵심 키워드를 공급망 관리체계, 글로벌 규제 대응, 데이터 관리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 전략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입니다.
비전 및 목표
다양한 사업의 핵심요소인 화학물질의 Data에 가치를 더하고 AI 기술을 통해 산업현장과 실생활에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화학물질 정보관리플랫폼을 구축하여 전 세계에 파괴적 혁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직도 및 인적 구성
조직도
주요 인력
사업배경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 방안 마련
① ’26년 시행 예정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로 향후 EU가 유기화학 산업을 포함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임에 따라 이에 대한 산업계 니즈 해결
② 기존 컨설팅 기반의 해결 방식을 IT 비즈니스로 전환하여 인력·시간·비용을 혁신적으로 감소
화학물질 관련 사업 Pain-Point 인식 문제 해결
화학물질은 다양한 산업의 핵심 물질로 활용되지만 그로 인해 복잡한 공급망 및 규제 대응 등 고질적 문제점을 안고 있음
화학물질 규제에 대한 지능적 관리 방안 모색
사업내용
1. 비즈니스 모델
AI 기반 화학물질 정보관리 플랫폼 서비스 (탄소총량·유해물질·산업 전과정 평가)
2. 비즈니스 도메인
화학물질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 해서 온라인으로 자동발급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
❶ 보유한 화학물질정보(43만 여건), 독성정보(67만 여건), 물성정보(47만 여건)와 글로벌 규제정보(170만 여건)를 AI 기반의 SaaS 플랫폼과 DB API 등을 통해 각 기업에 제공
❷ 현재 Data 공유 플랫폼 개발 및 참여를 통해 탄소총량과 유해화학물질 정보제공서비스로 확장을 추진중
뉴로켐(NeuroCHEM) 핵심 서비스
① SaaS 플랫폼, 케미컬 컴플라이언스
AS-IS
AI 기반 화학물질 인벤토리 Data 자동생성, 결정 알고리즘 기반 유해성 확인 및 평가, 국내·외 법 규제 자동분석 리포팅 등 제공
↓
TO-BE
VCP-X(Data 공유 플랫폼) 기반 탄소 총량·유해물질·공급망관리(SCM) 서비스로 확장 계획
– 글로벌 CO₂ 환경 규제 대응 시스템
② Data 수집 및 제공
화학물질정보, 독성정보, 물성정보를 국내·외 규제 정보와 매핑을 통해 AI 기반 화학물질 정보관리 서비스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물질 정보 Data를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Data 수집 체계 및 신규사업 개발
서비스 로드맵
경쟁력
전략적 사업 상태계 조성
① 화학물질 분야가 가지는 전문성과 특수성으로 인해 대기업 중심의 PoC, Pilot Service 진행 등 초기 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우선 순위
② 향후 화학물질 정보, 탄소총량, 글로벌 환경규제 등 Big Data 기반의 산업 생태계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
③ 핵심 수요처이자 협력사 중심의 Top-Down Approaching을 통해 밸류체인 전반을 당사 플랫폼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
차별화된 데이터 수집 및 공유 체계
① 화학물질정보, 독성정보, 물성정보를 국내·외 규제정보와 매핑을 통해 AI 기반 화학물질 정보관리 서비스를 제공
②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물질 정보 Data를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을 위해 추가적인 Data 수집 체계 및 신규사업 개발
IT 비즈니스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① 화학물질 취급 및 탄소총량 이슈에 노출된 기업에게 AI 가공 Data를 기반으로 별도의 웹 구축이나 설치가 필요 없는 SaaS 시스템 제공
② 경쟁사 대부분 기성화된 컨설팅 매출 위주이지만 당사는 이종산업 간 결합을 통해 적극적인 산업 내 문제 해결 방안 체제 수립
※ <참고1> Data 수집 및 서비스별 비교
※ <참고2> 화학 관련 시장 참여자 주요 이슈(향후 5년간 전망)
- 글로벌 규제 변화에 따른 서비스 다각화가 필요
기술 경쟁력
① 기술 보호 측면
ISO 9001/14001(품질경영 및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완료
특허 등록 2개 완료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완료
정부 R&D 지원사업에 따른 성과물에 대한 기술 임치제 도입
영업 비밀 원본증명제도 활용에 따라 보안 시스템 구축
② 기술 개발역량 측면
선행적으로 특허법인과 함께 IP-R&D 수행을 통한 지식재산권 확보 중이며, 특허법인과 협업하여 IP-R&D를 수행하였으며 본 기술에 대한 권리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함
개발기술의 핵심이 되는 AI기반 화학물질 안전성 분석·예측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추가적으로 출원 준비중에 있음
※ 추가 특허출원을 위한 선행특허조사 및 출원명세서 작성 협의 중
3. 수익모델
매출 구조
데이터와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구조적인 매출을 실현하고 그 성과를 기반으로 화학 전문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부가가치 획득
① Data 매출
화학물질 정보들이 당사 연구원을 통해 정형화된 Data로 전환되어 서비스 제공
화학물질/규제 정보 등 정보 실시간 업데이트 서비스
② SaaS Platform 매출
규제 의무 문서인 물질안전 보건자료 자동생성 서비스
산업현장&연구소 등 안전관리 및 데이터 관리에 활용
③ Chemical Compliance 매출
환경정책 수행을 위한 각 기업별 맞춤형 시스템 구축 서비스(컨설팅 포함)
공공기관&대기업 등 전문적 관리 전략 수립에 활용
매출 확대 로드맵
시장 규모 및 전망
다양한 글로벌 환경규제와 화학 산업의 복잡한 공급망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해 AI와 IT 결합이 가속화되고 있어 시장 규모는 크게 확대될 전망임
특히 EU가 유기화학산업을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포함하는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에 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임
① 글로벌 화학물질 정보관리 시장
② 글로벌 화학물질 관련 분야별 시장 점유율
사업 전략
화학물질 관련 분야의 특수성과 전문성에 따른 컨설팅 중심 시장에서 탈피하고, IT 비즈니스화하여 시장 구도를 재편하고자 함
현재 글로벌 환경규제의 방향성은 완제품에서 밸류체인 전반, 제조·공정 등 산업 전 과정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시스템 구축이 과제임
향후 사업화 핵심 키워드를 공급망 관리체계, 글로벌 규제 대응, 데이터 관리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 전략을 수립·실행해나갈 계획임
사업 성과
매출 성과
’24년 6월 현재. 당해 매출 목표 12억의 57% 달성(¼분기 내 전년 매출 돌파)
→ 현재 롯데케미칼과 PoC 진행 중이며 사업 본격화 예정
’24년 8월 NeuroCHEM 2.0 출시(예정)에 따른 글로벌 확장성 확보
→ ’24년 6월부터 마케팅 본격화, SaaS Platform과 Data 관련 매출 집중
매출 목표에 미산입된 탄소총량 서비스의 단계별 사업화 실행
→ 마켓 테스트 전 오픈이노베이션, 정책과제 등과 연계
공공사업 수주 및 연속 사업을 통한 Runway 확보
① KEITI(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화학제품관리(CHEMP)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 (’24년 2월)
② 국립환경과학원 살생물제 위해성 평가 시스템(BRAMS) 구축 사업 선정 (세부사업 조정 중)
* BRAMS(Biocides Risk AssessMent System)
향후 사업 계획
사업 로드맵
예상 매출
※ 산출근거
EXIT 전략
❶ ’24년∼’25년 중점적인 사업화 생태계 조성 대기업 중심의 PoC/MVP/Open Innovation을 통한 단계적 시장 진입
❷ ’26년 Scale-Up을 위한 당사 내·외부적 포텐셜 Build-Up 기업가치 확대 기준을 매출 100억으로 설정, 세부 액션플랜 실행
❸ 목표기업가치 600억 달성을 통해 IPO 및 M&A(SPA) 등 다각적 방향의 Exit 전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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