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 혜택은 소득의 유형(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15.4%)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 2023년 1월 1일자 소득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었습니다.
투자핵심노트
디지털 금융상품/서비스 유통 플랫폼 기업, (주)미트라자사리마
2017년 설립된 미트라자사리마는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조사, 컨설팅 지원 사업을 해오던 회사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니 시장의 핀테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니 중앙은행과 금융감독원이 낙후된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계좌를 가질 수 있게 강력한 정책을 실현하고, 그 핵심 사업으로 ‘지방은행 Digitalization’을 선정, 추진한다는 점에 착안해 2020년 5월 인도네시아 최초로 핀테크와 은행을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상품/서비스 유통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전반에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의 흐름과는 달리 지방의 금융 환경은 아직까지 매우 열악합니다. 지역주민들은 핀테크 서비스 이용 시 편의점과 리셀러를 찾아다니면서 매번 현금을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핀테크 서비스가 한 곳에서 처리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1.3억 명이 거주하는 지방의 금융시장으로 시중은행과 핀테크가 진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고 지방은행, 협동조합들은 디지털 금융상품과 서비스 를 제공하고 싶지만 자본과 기술이 없어서 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미트라자사리마는 인도네시아 지방의 열악한 금융환경을 디지털화하여 1.3억명 지역주민들의 금융라이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1. 통합금융플랫폼(OpenBank PLUS)을 구축하고 2. 단계별로 사업을 확장하여 지방 금융기관(지방은행, 협동조합), 핀테크, 시중은행, 솔루션 사업자, 규제기관이 참여하는 3.디지털 금융생태계를 구축하여 지방금융시장을 Digital Transformation 하고 금융서비스 격차를 해소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❶ 서비스 사업자인 시중은행의 핀테크 상품과 서비스(전자지갑, 온라인보험, 핸드폰 충전, 각종 공과금 납부 등)를 미트라자사리마의 크라우드 SaaS 방식 앱을 통해 크라우드 판매채널(지방은행, 협동조합)에게 웹 형태 판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❷ 디지털 전자·통신제품 리셀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타켓은 지방은행과 협동조합의 업무용(직원 대상 포함) 판매이지만 점차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알뜰폰을 판매하면(한국의 우체국, KB은행과 유사) 인니 지방은행이 할부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대형 전자제품 도매업체 ASTRAGRAPHIA와 계약 체결, 인도네시아 2인 삼성제품 도매상인 BUMINET와 계약 체결). 지난 4차 크라우드펀딩 성공 이후 450만명의 리셀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자 자카르타 주정부 은행과 총판 계약을 맺고, 지방은행(BPR)과 협동조합(Koperasi)을 통해 리셀러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리셀러들에게는 미트라자사리마 협력업체인 CSNA의 미니 ATM 보급). 리셀러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저렴한 보증금+단일계약+통합 서비스’ 방식을 채택하여 경쟁사들의 ‘개별 서비스+업체별 계약+높은 보증금’과 차별화 하였습니다.
❸ 의무교육 콘텐츠, 디지털마케팅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니 금융감독원 OJK의 권고에 따라 지방은행은 총 인력 비용의 2.5∼5%를 교육비로 의무적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이에 따라 지방은행협회의 요청으로 미트라자사리마의 OBP+(서비스)를 통한 리스크 관리 교육·세일즈 역량 강화·임원 교육과정·BPR 신규 행원 자격 시험 등 지방은행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23.11월 전산서비스 론칭 예정). 플랫폼 사업자인 미트라자사리마는 교육 콘텐츠 사업에 필요한 자원, 기술들을 전략적 파트너사들과 제휴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비용과 시간을 줄여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❹ 미트라자사리마의 OpenBank+를 통한 금융생태계 플레이어(시중은행, 핀테크, 지방은행, 협동조합, 리셀러)를 대상으로 코어뱅킹, APIM 등 제반 핵심솔루션을 제공하고 각종 용도품 등 물류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❺ 모바일앱과 슈퍼앱 구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단계 구독앱인 White-label 모바일뱅킹 앱 서비스는 모집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조회, 영수증, 공과금 납부 등 기본 기능을 제공하며, 2단계 구독앱은 일반 Mass 고객(회원 가입)을 대상으로 즉시 송금, 통합지갑, 금융상품 가입, 커머스 금융할부 연계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위 5가지 사업 분야를 통한 수익 모델은 뱅킹앱 이용 수수료, 콘텐츠 제공 수수료, 은행웹 서비스 수수료, 핵심솔루션 및 물류조달 중계 수수료, 리셀러를 통한 판매 수수료 등으로 구분됩니다.
미트라자사리마의 경쟁력은 1. 지방 금융시장 환경에서의 '제공서비스 우위'입니다. 지방금융시장에서의 판매채널은 지방은행과 협동조합 그리고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구성됩니다, 서비스 제공 사업자는 코어뱅킹업체(기존 사업부문/ 침체시장), B2B업체(신규사업 부문/활성화 단계), B2C업체(시장 비활성화), B2B2C업체(B2B+B2C, 미개척부문)는 4가지 영역으로 구분되는데, B2B2C 영역은 폭넓은 금융 부문의 이해와 높은 전산개발 능력이 요구되는 부문으로 B2B 업체의 기능(API로 서비스 연결 후 은행용 앱/웹 서비스 제공)과 B2C 업체 기능(대국민 서비스- 모바일뱅킹앱, 마이데이터 서비스)이 모두 구현 가능합니다. 미트라자사리마는 B2B2C 영역에 초기 진입하여 현재 독보적으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규 경쟁사가 미트라자사리마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지방은행을 통한 금융감독원의 사전 심사 요청을 6개월 이전에 해야 하고, 심사 시 3개월간의 준비기간이 추가 필요하므로 결과적으로 총 9개월간 GAP(방화벽)을 두고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미트라자사리마가 107개 판매채널을 확보하기까지 3년이 소요되었음을 알고 있는 신규 경쟁사들은 영업이 어려운 시장환경을 이해하고 오히려 미트라자사리마의 서비스 론칭을 제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 신규 코어뱅킹 사업자와 제휴하여 시스템 교체가 필요한 판매채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B2C 영역에서 판매채널만을 위한 뱅킹앱이 아닌 ‘일반 MASS 고객 대상’으로 하는수퍼앱(LINKFIN)을 출시하여 시장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2. 수익·비용·기능 측면에서의 차별성입니다. 경쟁사의 서비스는 단위 솔루션 제공으로 인해 여러 업체와 계약을 해야 하고, 이로 인해 서비스 제공업체가 분산된다는 점, 그리고 고정비용 외에 매건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 올드한 전문방식과 전용선으로 인해 개발 시간이 과다하게 발생한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트라자사리마의 서비스는 판매채널 대량 확보로 물리적 지점이 불필요하고 마케팅 비용 절감과 빠른 서비스 론칭이 가능하며, Open API 개발 방식으로 물리적 비용이 없고, 빠른 개발과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SaaS 기반 서비스로 인터넷 접속만 하면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월등합니다.
미트라자사리마는 2023년 9월까지 서비스 공급업체 계약 23개(대형 시중은행 3개, 핀테크 20개), 판매 채널 계약 107개(지방은행 98개, 협동조합 6개, 리셀러 3개) 총 130개 계약 체결, 35개 서비스 론칭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지난 5차 크라우드펀딩(’23년 2월)에서 제시한 진행사업 중 계약의 경우 판매 채널 본 계약 82개에서 107개로 초과 달성하였고, BPR(지방은행)은 당초 75개에서 98개, Kooerasi(협동조합)은 진행 중인 6개 모두 계약 완료하였습니다. 제공서비스의 경우 목표로 한 29개 모두 완료하고 추가적으로 총 35개 서비스로 확대하였습니다(‘1차 펀딩∼현재까지의 주요 성과’ 참조).
이를 토대로 2025년까지 웹뱅킹 제휴서비스 계약을 지방은행 600개, 협동조합 500개까지 확대하고, 리셀러는 5개 이상 주정부 은행과 협업하여 30,000개의 에이전트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OBP와 연동하여 Multi-tenant 형태의 클라우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다변화와 고객사의 OBP에 대한 충성도를 제고하고 모바일앱과의 연동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며, 모바일 앱 고도화를 통한 유료회원 20만명 가입을 목표로 합니다. 의무교육과 디지털마케팅 콘텐츠 사업의 경우 각각 150개 지방은행, 100개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R&D 측면에서는 202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뱅킹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플리케이션 기획 및 목업(시범앱) 제작을 완료한 상태이며, Sikat 코어뱅킹 업체와 모바일뱅킹앱 출시 관련 협업을 진행중입니다.
미트라자사리마는 인도네시아 지방금융시장에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여 1.3억 명 지역주민들의 삶을 바꾸어 나갈 것이며,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ASEAN 등 동남아 금융기구와 협력하여 아세안 국가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인이 인니 시장에서 성공시킨 '유니콘 기업 1호'를 목표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비전 및 목표
비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전반에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의 흐름에 소외되어 있는 1.3억명의 지역민들의 금융 Life를 근본적으로 변화 시킵니다.
미트라자사리마가 구축한 통합금융 플랫폼 (Open Bank PLUS)를 중심으로 지방 금융기관(지방은행, 협동조합), 핀테크, 시중은행, 솔루션 사업자, 규제기관이 참여하는 디지털 금융생태계를 구축하여 지방금융시장을 Digital Transformation하고 금융서비스 격차를 해소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ASEAN 등 동남아 금융기구와 협력하여 아세안 국가에 진출합니다.
목표
조직 및 인적 구성
인도네시아 법인
한국법인(SPC)
※ 한국법인 설립 목적 및 인니법인과의 관계
설립목적
한국법인은 한국에서 해외 핀테크 투자(인니 법인)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위해서 설립(2020.5.4) - 크라우드펀딩 → 한국법인에 투자 → 인니 법인에 투자 (지분 획득)
현재는 투자조합 형태의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운영 중 -EXIT 진행을 위한 ‘용이한 법인청산’을 위해 SPC 형태 유지(현재는 매출 발생 자제) - 한국법인은 GP(업무집행)로서 한국은행 해외직접투자 관리, 투자자간 거래 중계(매도/매수) 역할 수행 중
향후 인니법인의 성장 및 사업모델 다변화에 따라 한국법인은 기술컨설팅, 기술개발(R&D), IT서비스 운영, 인니법인의 협력사업/제휴사업 지원 등의 역할을 통해 자체 수익 모델을 가져갈 수도 있음
인니법인과 한국법인의 관계
한국법인은 인니법인의 주주(별도 법인으로 인니법인의 지분 2.2% 보유)
인니 법인의 이명준(대주주 42.2% 보유) 대표가 한국법인 대표로서 양 법인 공동 운영 책임
인니 2대 주주(Jamie. J. Kim, 29.7% 보유) 또한 한국법인의 주요 임원
사업 배경
인도네시아 지방의 열악한 금융환경을 디지털화 ➪ 1.3억명 지역주민들의 삶을 개선
① 지방금융시장 Paint point 해결 방안에 주목
1.3억 명이 거주하는 지방의 금융 시장으로 시중은행과 핀테크가 진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지방은행, 협동조합들은 디지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데 자본과 기술이 없어서 할 수 없는 실정
② 지역 거주민들의 Paint point 해결 방안에 주목
지역주민들의 핀테크 서비스가 한 곳에서 처리되기를 희망 - 핀테크 서비스 이용 시 편의점과 리셀러를 찾아다니면서 매번 현금 충천해야 하는 현실
③ 인도네시아 정부정책에 주목
인도네시아 핀테크 및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중앙은행, 금융감독원의 활성화 정책 추진 중 - 인도네시아 정부는 핀테크 활성화를 통해 낮은 금융접근성을 보완한다는 목표를 세움 → 지방지역 금융소외계층 대상 ‘계좌 보유’ 정책 추진
핀테크 산업 고도화 추진
- (단순) 전자상거래, 차량 공유, 여행 → (고도화) 개인금융, 대안금융
* 인도네시아 유니콘 기업 : (전자상거래)부칼라팍, 토코피디아 (차량공유)고젝 (여행)트레블로카
사업 내용
비즈니스 모델 및 전략
(플랫폼 성공 전략)
핵심 사업 내용
① 웹 뱅킹 제휴서비스
금융 생태계 구성 : 23개 업체와 계약/ MOU - FLIP, CIMB, BNC, BNI, Ayo-connect, Futuready, etc.
제공 서비스 35개 - 간편송금(핵심 뱅킹기능) 1개, 인증 4개, 전자지갑 충전 4개, 공과금 17개, 건강보험 1개, 자동차보험 1개, 오토바이 보험 1개, 부동산보험 1개, 신용대출보증보험 2개,할부금융 보증보험 2개, 핸드폰 분실/파손보험 1개 - 인니 현지 클라우드, IDC센터에 시스템 구축, 운영 중
❶ ‘24년 하반기 출시 목표로 현재 어플리케이션 기획 및 목업(시범 앱) 제작 완료 ❷ Sikat 코어뱅킹 업체와 모바일뱅킹앱 출시 관련 협업 진행
경쟁력
① 지방 금융시장 환경에서의 제공서비스 우위
• 시장 환경 및 경쟁사
참고
• 지방금융시장에서 판매채널인 지방은행과 협동조합, 그리고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4가지 영역으로 나뉨
코어뱅킹 업체 (기존 사업 부문 /침체 시장)
• 텔러 단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존 사업자 • 해당 시스템을 구축한지 10~30년 되어 판매채널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 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함
B2B 업체 (신규 사업 부문 /활성화 단계)
• Ayo-connect 등 B2B영역의 핀테크 회사는 지방은행과 같은 판매채널이 관련 서비스(각종 생활요금 납부, 충전 등)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오픈API(개발소스)로 변경해서 제공함 • 해당 서비스는 개발능력이 높은 판매채널만 이용 가능함
B2C 업체 (시장 비활성화)
• 판매채널의 고객에게 뱅킹 웹/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임 • 코어뱅킹과 연결이 안되면, 조회/이체 등 핵심 기능 사용 불가
B2B2C 업체 (B2B+B2C/ 미개척 부문)
• B2B 업체의 기능(API로 서비스 연계 개발)을 구현하여, B2C 업체 대국민 서비스(뱅킹 웹/앱)을 모두 구현 가능 • 폭넓은 금융부문의 이해와 높은 전산개발 능력이 요구됨
• 미트라자사리마는 B2B2C 영역에 초기 진입하여, 현재 독보적으로 시장에서 활동 중
① 향후, 신규(또는 기존) 코어뱅킹 사업체와 제휴하여 시스템 교체가 필요한 판매채널에게 서비스 제공
② B2C 영역에서 판매 채널만을 위한 뱅킹앱이 아닌 일반 MASS 고객 대상으로 당사 수퍼앱(LINKFIN)을 출시하여 시장영역을 넓혀갈 예정임
• 경쟁업체별 제공 서비스
구분
업체명
제공 서비스
밸류
B2B
Ayo-connect
각종 공과금 관련 개발용 API 제공업체
2,000억
Finantier
각종 생활요금 관련 개발용 API 제공업체
800억
Core-Banking
Finnet
공과금 웹 서비스 제공, 국영기업
800억
USSI
코어뱅킹 제공 업계 1위 200개
Telkom-sigma
코어뱅킹 제공,국영기업 업계 2위 140개
B2C
Invelly, FLIP
모바일뱅킹앱, 간편송금 서비스
B2B2C
(미트라자사리마)
OpenBank PLUS
B2B : API로 서비스 연결 후 은행용 앱/웹 서비스 제공 B2C : 모바일뱅킹앱, 리셀러(길거리 현금 충전상) 전용앱
※ 미트라자사리마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쟁력
① 신규 경쟁사에 대한 경쟁력
미트라자사리마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려면, 지방은행을 통해 금융감독원의 사전 심사 요청을 6개월 이전에 해야 함
심사 시 3개월의 준비기간 필요 → 총 9개월 간 GAP(방어벽)을 두고 시장 선점
② 107개 판매채널 영업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 : 3년 소요
신규 경쟁사는 영업이 어려운 시장환경을 이해하고 있어 미트라자사리마에 서비스 론칭을 오히려 요청하고 있으며, 서비스 론칭 시 프로모션 제공 (예: 1위 간편송금업체 FLIP 시장최저가 제공, 인증업체 VIDA 59백 쿠폰 무상 제공)
② 수익, 비용, 기능 측면에서의 차별성
사업 성과
핵심성과지표별 성과
① 계약건수(개), 시장점유율(%)
② 매출, 수익 (단위:백만 루피아)
※ 수익모델 산출 근거
콘텐츠
의무교육 콘텐츠 ➡ 교육당 연간 700만원~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 건당 140만원
뱅킹앱
모바일 앱 ASP 서비스 ➡ 고객당 1,200∼3,600원
BPR(지방은행) 평균 5,300명×60%×2,400원×600개 : 매년 46억원
솔루션
카드매입시스템 24억, 4% 중계수수료 1억 ➡ 매출 5억원
API 관리시스템 ➡ 판매건당 1억+@ 수익
리셀러
노트북/패드(업무용, 방문고객) ➡ 4∼8% 13백만원
핸드폰(업무용, 방문고객) ➡ 8% 32백만원
단말기 판매 수수료 35만원 ➡ 21% 수익 7만5천원
은행웹
공과금, 송금, 충천, 카드 ➡ 1∼3% 납부 금액
금융상품(예: 대출보증보험) ➡ Max 24% 판매 금액
계약 및 서비스
130개 계약&협약 체결, 35개 서비스 론칭('23.08 현재)
향후 3개년도 사업계획
EXIT 플랜
※ 한국법인 투자에 대한 EXIT 플랜
크라우드펀딩으로 한국법인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경영참여 목적이 아닌 순수 재무적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인니법인 입장에서는 소액주주들을 가장 빨리 EXIT하게 지원할 예정
인니법인의 수익모델이 안정화되는 2024년 하반기에 기존 전략적 투자사 또는 인니에서 신규 투자사가 경영 참여 목적으로 지분 확보를 위해 인니 법인의 구주를 매수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한국법인 주식을 우선적으로 매각할 예정
주식 매각 이후 청산대금은 한국법인 통해 ①해외 자금반입→②한국은행 신고→③법인 청산→④청산금 주주 환원 순으로 진행 예정
3개년 손익
한국법인
(단위:천원)
구분
2023
2024
2025
매출액
13,875
21,400
31,500
매출원가
1,250
2,500
4,500
매출총이익
12,625
18,900
27,000
판매비와 관리비
3,000
3,500
5,500
영업손익
9,625
15,400
21,500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손익
9,625
15,400
21,500
당기순손익
8,750
14,000
19,350
인도네시아법인 추정 손익계산서 ('23~'25년도)
(단위:천원)
구분
2023
2024
2025
매출액
1,876,424
7,565,208
14,582,824
매출원가
1,743,195
6,371,439
12,275,910
매출총이익
133,228
1,193,768,
2,306,914
판매비와 관리비
254,161
330,409
629,978
영업손익
-120,933
863,358
1,676,936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손익
-120,933
863,358
1,676,936
당기순손익
-120,933
673,419
1,308,010
*기준환율: 1루피아 = 0.086원
[기업가치 산정근거]
이번 투자조건은 지난 5차 펀딩(‘23.02.24~’23.03.20)과 동일한 조건(전환사채, 한국법인 기업가치 258,128,000원에 따른 1주당 전환가격 2,000원,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기업가치 55억원)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 '발행인게재자료' 중 22~23페이지 참조)
❷ BPR(지방은행) 온라인 의무교육 서비스 전산개발 진행 중, ‘23.11월 중 서비스 론칭 예정
❸ ’23.9월 현재 지방은행 임직원들과 교육 커리큘럼 작성을 위해 미팅 진행 중
- ‘23.4분기 서비스 출시 예정
* 예상 교육 과목명: Risk managemnt, 세일즈 역량강화, 임원 교육 과정, * BPR 신규 행원 자격 시험: 자카르타 지역에서 시범 교육실시 후 전국으로 영업확대
❹ 당사내 HR 관련 사업부문 신규 생성
· HR 사업부문 임원(Jose P Ginting) 및 팀원을 채용하여 본 서비스 제공 예정
* 임원 주요 경력 : Standard chartered, CIMB Niaga, LippoBank에서 주요 임원, 관리자 경력 보유, HR/교육 관련 HR Resourcing 회사 설립 경험, 하나은행 디지털뱅크 라이센싱 취득 참여 등
❺ BPR과 현금수송 서비스 수수료 관련 협의 중 - 4분기 내 시범서비스 예정
❻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문 신규 생성 예정
· 디지털 마케팅 1명, UX/UI 시니어 1명, 웹페이지 제작 1명, 채용 후 팀 빌딩 및 사업 방향성 수립 예정
· 해당 서비스는 ’23년 4분기 초부터 시범 운영
기타 성과
① 인니 금융감독원 승인 완료, 사업 지원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 승인, 정보통신부 전자시스템 사업자 등록 완료, 인도네시아 재무부 우수사례 선정
② 인니 Plug and play 인큐베이팅, 우수 핀테크 기업으로 선정
③ 2023년 금융감독원 주관 오픈뱅킹 사업(은행↔은행 연결, 은행↔핀테크 연결)에 대한 규제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미트라자사리마가 Sandbox 1순위 대상 사업자군으로 선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 입장)
APPENDIX
사무실 전경
• 한국법인 사무실
•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사무실
리워드 혜택
구 분
리워드 내용
사전예약하고 투자 (금액별 리워드와 별개)
펀딩포유 포인트 10,000P
250 ~ 499구좌 투자
(500,000원 ~ 998,000원)
펀딩포유 포인트 10,000P
500 ~ 1,499구좌 투자
(1,000,000원 ~ 2,998,000원)
펀딩포유 포인트 30,000P
1,500 ~ 2,499구좌 투자
(3,000,000원 ~ 4,998,000원)
펀딩포유 포인트 90,000P
2,500 ~ 4,999구좌 투자 (5,000,000원 ~ 9,998,000원)
펀딩포유 포인트 150,000P
5,000 ~ 9,999구좌 이상 투자 (10,000,000원 ~ 19,998,000원)
펀딩포유 포인트 300,000P
10,000구좌 이상 투자 (20,000,000원 이상)
펀딩포유 포인트 600,000P
※ 펀딩포유 포인트몰은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펀딩포유 투자자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펀딩포유 포인트몰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UExCnp)
※ 포인트는 증권입고일에 일괄 지급되며, 유효기간은 적립일로부터 24개월입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투자자(crowd)로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하는 제도로서 창업·벤처기업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발행하는 주식·채권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월 크라우드펀딩제도 도입을 통해 정책자금 및 소수의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에 의존했던 벤처투자를 일반 대중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유망 초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습니다. 제도 도입 이후 4년간 585개 기업이 1,128억 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유의미한 직접 자금 모집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유형
구분
자금모집방식
보상형태
투자처
비고
증권형
주식/채권
투자수익 배분(배당금 등)
창업·벤처기업
수익형
대출형
대부
원리금 상환
개인·법인
후원형
제품구매 등
비금전적 보상(리워드)
문화, 복지, 아이디어상품 등
기부형
기부
무상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관한법률」제5장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에 대한 특례에 따라 반드시 중개업자 외에 청약증거금 관리기관(신한은행)과 중앙기록관리기관(한국예탁결제원)을 갖춘 후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믿을 수 있나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유치 기업(발행기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한국예탁결제원, 신한은행, 증권회사 등 기관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됩니다.
1) 근로소득+사업소득이 1억원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 최근 2년간 크라우드펀딩 5회 이상 & 1,500만 원 이상 투자 등 2) 자본시장법상 전문투자자, 전문가, 엔젤투자자 및 개인투자조합 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는 매년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합니다. 기업 상장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대상은 사업 초기 투자에 참여한 엔젤투자자들인데, 이들은 낮은 배수로 투자하고 상장 시 수십/수백 배에 이르는 주식 가치 상승으로 단숨에 큰 자산을 형성하게 됩니다.
매년 투자에 성공한 자산가가 새롭게 탄생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정보가 부족하고 소액 투자가 불가능하여 사실상 고액 자산가들의 영역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크라우드펀딩의 출현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들도 그러한 엔젤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엔젤투자는 사업 초기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은 높지만 기업이 성공할 때 적게는 수 배에서 수십 배, 수백 배의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 어떤 세제 혜택이 있나요?
크라우드펀딩은 벤처인증 기업의 주식/전환사채형 크라우드펀딩 참여시, 투자금액 전액(일반투자자 500만 원) 소득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의 주식은 어떻게 관리/거래되나요?
크라우드펀딩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면, 명의개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 주식은 증권회사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통일주권으로 변경되고 주주들의 증권계좌로 입고 됩니다.
주식이 통일주권화 되면 투자자들의 계좌로 주식이 입고되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 전에도 증권사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KSM, K-OTC 등 장외 주식시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과 투자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함께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약한 초기 벤처기업은 개인 엔젤투자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 자금을 바탕으로 후속투자 유치, 고용 확대 등의 성장단계에 진입합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기회가 주어져 더 큰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팬슈머 확보 등의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후 매출 확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면 기관 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됩니다. 기관 투자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은 대중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투자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초기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막대한 투자수익을 얻게 됩니다.
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후원형(상품형)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포유에서 하면 달라집니다.
펀딩포유는 패스트 트랙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기업을 성장시킵니다.
펀딩포유의 주주사이자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주)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펀딩포유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알토란벤처스의 경영 코칭을 통해 성장성과 확장성이 부여된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받아 주식시장에 빠르게 상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갑니다.
펀딩포유는 주주가 투자기업 정보를 수시로 얻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제공합니다.
기업에 투자를 한 주주는 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이 항상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년 3월에 실시되는 주주총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펀딩포유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주주가 수시로 투자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개설해 드리고 있습니다(현재 34개 주주방 개설).
기업은 주주방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 및 잠재 투자자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팬슈머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주주방을 잘 활용하여 5차례의 프로젝트에 모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M사의 경우, 1차 펀딩 성공(2020.7월) 후 개설된 주주방을 통해 기업 대표의 사업 철학 및 비전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1-2주 단위로 꾸준히 사업 진척 상황을 홍보한 결과, 4개월 후에 진행한 2차 펀딩(2020. 12월)에서 목표금액의 226.3%를 달성하였고, 이후 진행한 3차 펀딩(2021년 4월)과 4차 펀딩(2021년 10월), 5차 펀딩(2023년 3월)에서 모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1-5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펀딩이 진행될수록 투자자수가 늘어나고 성공금액도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5차 펀딩에서는 당초 목표금액의 60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펀딩포유 홈페이지의 ‘주주방’에 올라오는 기업의 소식들을 꾸준히 접하면서 갖게 된 기업의 호감도(기업 대표의 비전&전략, 사업의 진척상황 등)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시 기업의 사업진척 상황 등을 유심히 지켜본 잠재적 투자자들의 펀딩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처음에는 회사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를 하지만, 주주방을 통해 올라온 사업 진척 상황 등을 보고 후속 펀딩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새로 주주가 되신 분들은 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바이럴을 일으키는 주체가 되어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성공을 응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 위험고지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이라고만 합니다) 제117조의7 제4항에 의하여 귀하가 ㈜펀딩포유에 청약의 주문을 하기 전에 투자의 위험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펀딩포유가 귀하에게 교부하는 것입니다.
1. 귀하는 ㈜펀딩포유의 홈페이지에 게재(정정)된 모집되는 증권의 취득에 따른 투자위험요소, 증권의 발행조건, 발행인의 재무상태가 기재된 서류 및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였습니다. (발행인이 증권의 발행조건과 관련하여 조기상환조건을 설정한 경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2. 귀하의 투자대상인 금융투자상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따른 “증권”에 해당하므로 원본손실의 위험성이 있으며, 청약증거금 등 투자한 자금의 원본을 회수할 수 없음에 따른 손실의 위험이 있음을 이해합니다.
3. 금번에 발행되는 비상장 증권의 발행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증권의 환금성에 큰 제약이 있다는 점과 예상 회수금액에 대한 일부 혹은 전부를 회수할 수 없는 위험이 있음을 이해하며, 본인은 이를 감당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4. 귀하는 시장의 상황, 제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며, 자본시장법 등 관련법규에 근거하여 투자의 한도에 제한이 있는 경우 이를 준수하여야 함을 이해합니다.
5. 자본시장법 제117조의10제7항에 따라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등)에 대한 매도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6개월간 전매가 제한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6. 정부가 ㈜펀딩포유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해당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또한 해당 게재된 사항은 청약기간 종료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7. 청약기간 중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으나, 청약기간 종료일 이후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없으며, 최종모집금액이 모집예정금액의 80%에 미달하는 경우 증권발행이 취소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8. ㈜펀딩포유는 온라인소액증권 청약과 관련하여 별도의 수수료는 징수하지 않습니다. 다만 청약증거금 이체 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는 귀하가 직접 납부하여야 합니다.
9. ㈜펀딩포유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서의 영업업무를 준수함으로써, 직접 온라인소액투자중개를 하는 증권을 자기의 계산으로 취득하거나, 증권의 발행 또는 그 청약을 주선 또는 대리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10. ㈜펀딩포유는 발행인의 요청에 따라 투자자의 자격 등을 합리적이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귀하는 위 기준과 조건에 따라 청약거래에 있어 차별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청약의 주문 거래에 수반되는 위험 및 제도 및 청약의 주문 거래와 관련하여 귀하가 알아야 할 사항을 간략히 서술한 것으로써 귀하의 위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될 수 있는 모든 위험과 중요 사항을 전부 기술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귀하는 ㈜펀딩포유 및 관계법규를 통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 고지서는 청약의 주문 관련 법규 등에 우선하지 못한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