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 완전자율주행 로봇셔틀 솔루션 제공 기업, (주)스프링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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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종류 |
전환사채
만기에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상환권과 투자 후 일정기간 이후부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보통주 전환권을 가진 하이브리드형 투자상품으로 원금 상환의 안정성과 주식 전환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 투자자에게 유리한 투자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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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 | 400,02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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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좌당 금액 | 33,000원 | 투자가능 최소수량 | 10구좌 |
발행예정 구좌수 | 12,122구좌 | 만기일 | 2025. 11. 29 |
전환청구기간
보유한 채권을 회사가 발행한 주식으로 전환 요청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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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9 ~ 2025. 11. 24 |
1주당 전환가액
주식으로 전환할 시에 적용하는 주식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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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
연 이자율 | 6% | 청약기간 | 2022. 10. 31 ~ 2022. 11. 17 |
이자 지급주기 | 3개월 | 배정일 | 2022. 11. 28 |
배정방법 | 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 | 납입일 | 2022. 11. 29 |
명의개서 대리인 | 한국예탁결제원 | 발행일 | 2022. 11. 29 |
청약증거금 예치기관 | 신한은행 | 증권 입고일 | 2022. 11. 29 |
비고 | · 목표금액: 100,023,000원 → 200,013,000원('22.11.01.) → 300,003,000원('22.11.02.) → 400,026,000원('22.11.10.) |
· 배정방법(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에 따라 미배정 또는 일부 배정이 될 수 있으며, 배정되지 않은 청약금은 투자예치금 계좌로 환불(2022.11.25)됩니다.
연소득(과세표준)
원
투자금액
원
소득공제액
소득 공제율
3천만 원 이하 100% 3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70% 5천만 원 초과 30% |
0원 (투자금액의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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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전 | 공제 후 | |
과세표준 | 0원 | 0원 |
소득세액 | 0원 | 0원 |
절세금액 | 0원 |
소득공제 혜택 (지방소득세 포함)
0원
이자(연 6%, 36개월)
0원
총 수익
0원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
0%
·소득공제 혜택은 소득의 유형(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15.4%)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 2023년 1월 1일자 소득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었습니다.
2017년 7월 설립된 (주)스프링클라우드는 구간 자율주행 로봇셔틀(RS)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간 완전 자율주행을 실현하고 미래 사회를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모빌리티 시티’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SW와 HW를 오픈소스 기반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여 다양한 사용자, 모빌리티(제조사) 및 서비스(스마트시티, 팩토리 등) 등에 적용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삶의 이동성에 대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스프링클라우드를 설립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사업 준비기’로 최초 자율주행 셔틀 유상 면허를 취득하고 AI 100대 기업, K-Global 300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처음으로 군산 선유도 자율주행 셔틀 시스템을 공급하였습니다. 2023년까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보’를 목표로 자체 제품 및 솔루션 개발, KAMO 자율주행 셔틀 개발 참여, 오페라 풀스택 및 타시오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등 본격적으로 솔루션 사업 확대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특히 스마트시티·아일랜드 등 미래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로봇, 자율주행, AI, 빅데이터와 스마트인프라(시티, 팩토리, 관광 등)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프링클라우드의 타겟시장인 자율주행차량은 2020년 기준 71억 달러(약 9조원), 2030년까지 6,565억 달러(약 815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되며, 이중 L4/L5 완전자율 시장은 연간 32% 성장률, 전체 로봇시장 중에서 실외 시장은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스프링클라우드의 경쟁력은 시장 지배력이 크고 독창적인 사업 모델, 로봇과 자율주행 핵심 R&D 능력 보유(인력의 60% 이상이 R&D 분야), 통합적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기술 및 솔루션 자체 보유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은 다양한 모빌리티를 위한 인지와 제어를 통합으로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 그리고 가장 빠르고,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우위에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프링클라우드가 수행하는 사업은 크게 1. 솔루션 개발&판매 사업 2. 서비스 기반 모빌리티 사업 3. 멀티버스플래닛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루션 개발&판매 사업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반의 SW와 HW를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적화하여 판매하는 사업으로서 주요 제품과 솔루션으로는 ① 오픈 소스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SW+HW) ‘오페라’(서비스용 모빌리티- 자율주행 교육·마을·통학버스/ 자율주행 배송차량/ 자율주행 청소차량) 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모델로 판매 또는 구독서비스 형태로 공급할 예정인 오페라 KIT(오픈소스 기반 개발용 플랫폼), Mint d(실내외 물류 배송용), Mint p(실내외 승객 운송용), Mint S(로봇셔틀), ③ L4/L5 구간 자율주행 풀스택 SW 기반의 제품 및 솔루션인 오페라 KIT(오픈소스 로봇패키지), 타시오(서비스 플랫폼 패키지), 오페라 Solution(자율주행풀스택 패키지)가 있습니다.
서비스 기반 모빌리티 사업은 자체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KIT를 기반으로 로봇셔틀, 공유 및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국내·외 자율주행 기술 필요 기업과 대기업 및 지자체를 주요 고객군으로 하고 있습니다.
멀티버스플래닛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가상화(XR)가 구현되는 미래 기술 협업공간에서 교육, 체험 및 실증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여수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현재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서울, 인천, 광주, 대구 등에 총 21대 이상의 자율주행셔틀, 자율주행모빌리티 등 유상 면허 상시운행 및 정규운영 노선을 확보하여 시스템 개발 중에 있으며, 앞으로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SW+HW)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자동차·로봇 제조 관련 기업과 서비스 사업자 등 솔루션 판매 대상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산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시장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간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스프링클라우드의 도전과 열정은 미래사회를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리 삶의 ‘이동성’에 대해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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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지속성장과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인력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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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겟 고객
구분 | 솔루션 판매 | 서비스 기반 모빌리티 | 멀티버스 플래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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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자율주행 기술 필요기업, 대학, 연구소 등 | 자율주행 기술 필요 기업, 대기업, 서비스 사업자, 지자체, 대학, 연구소 등 * 시범운영지구 등 |
일반 고객, 초중고등학교, 대학, 일반인, 기업고객 및 지자체 등 |
해외 | 자율주행 기술 필요 기업 | 자율주행 기술 필요 기업 | 서비스 사업자 |
① 오픈소스 기반의 모든 모빌리티의 인지와 제어를 통합으로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여 가장 빠르고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개발
②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 서비스 사업자에게 자율주행을 위한 Total Tool Kit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사가 서비스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도록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이 가능하도록 함
❶ 오페라 KIT (교육/개발용)
오픈 소스 기반의 SW를 이용하여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인휠기반 자율주행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국내 독점) |
❷ Mint D (배송용)
오페라KIT을 기반으로 물류 배송용 개발중인 Service.Auto 첫 모델(시제품 제작 중, '22년 10월말 출시 예정) |
❸ Mint P
오페라KIT을 기반으로 실내외 승객 운송과 함께 XR 컨텐츠와 결합하여 다양한 응용 가능('23년 2분기 출시 예정) |
❹ Mint S
오페라KIT의 인휠기반 자율주행 섀시 플랫폼을 사용한 로봇셔틀(‘23년 3분기 제작 예정, 디자인/설계 진행 중) |
※ 국내외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내재화 및 지속 R&D
❶ 「오페라 KIT」 - 오픈소스 로봇패키지
• L4/L5를 위한 전용 플랫폼
• 100% 전기차 기반으로 전자식 제어 시스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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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타시오」 - 서비스 플랫폼 패키지
• L4/L5를 통합 관제, 원격제어 및 V2X, 온 디맨드(On-Demand), 결제 등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차고, 정거장) 등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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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오페라 Solution」 - 자율주행 풀스택 패키지
• L4/L5 데이터 생성부터 인지, 측위, 판단, 제어를 하며
• SIM 기반으로 검정 및 평가 지원 Open-X 등 표준기반으로 다양한 시나리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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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Auto의 핵심인 로봇셔틀, 배송과 청소 등의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통합 솔루션의 납품 및 구축, 운영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함 |
미래 모빌리티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가상화(XR)를 기반으로 미래기술과 서비스 교육, 체험 및 실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기술 협업 공간으로 여수에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 예정 |
Futuric Tech Park를 지향하는 멀티버스플래닛 여수는 3가지 공간 서비스로 사업 구성
① 협업/교육공간인 비즈니스라운지
② 체험 및 전시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③ 실증 파일럿 서비스 및 이벤트
[수익 구성]
입장료 수익, 자율주행서비스 이용료, 컨텐츠 이용료 등
[목표 수익]
2026년 기준 연간 이용 인원 35만명 기준→ 52.5억원
※ 회원제, 지역 기반 서비스 컨텐츠 확장 등을 통해 매년 이용 인원 확대 예상
※ 벤치마킹
스프링클라우드가 소유한 사천부지(3만평)를 활용하여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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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L4/L5 국내 민간 기업 최초의 한정 유상 면허 상시운행 및 정규 운영 노선 확보
② 국내·외 다양한 기업/기관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생태계 구축
※ 2025년까지 총 550대 + @ 모빌리티 사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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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산정 근거]
(주)스프링클라우드는 2017년도를 시작으로 2022년도 현재까지 누적 약 257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받았습니다. 당사의 주주 구성은 상장사 인포뱅크(주), 영화테크(주), (주)에이치엘만도, (주)디아이씨, 신용보증기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기업가치의 경우, 작년 2021.12월과 최근 2022.3월과 5월에 총 3곳의 기관 투자자로부터 1주당 30,000원으로 보통주(또는 BW, CB, RCPS)의 조건으로 총 135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음으로써 기업가치 약 510억 원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 수와 발행예정 주식 수(CB 또는 BW 조건)를 모두 합산하여 총 1,700,252주로 산출한 수치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 보다 투자자 분들에게 유리한 전환사채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전환가격의 경우 기존 투자자 분들의 발행가와 당사의 추정 매출에 대한 미래 미실현이익을 모두 고려하여 1주당 33,000원(기업가치 약 56,108,316,000원. 이전 투자유치 내역에 대한 발행예정 주식수 포함)을 이번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가격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국내외 다양한 협업 기업과 고객사를 확보하여 시장확대를 추진 중임
구 분 | 리워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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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투자자(crowd)로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하는 제도로서 창업·벤처기업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발행하는 주식·채권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월 크라우드펀딩제도 도입을 통해 정책자금 및 소수의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에 의존했던 벤처투자를 일반 대중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유망 초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습니다. 제도 도입 이후 4년간 585개 기업이 1,128억 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유의미한 직접 자금 모집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구분 | 자금모집방식 | 보상형태 | 투자처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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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 주식/채권 | 투자수익 배분(배당금 등) | 창업·벤처기업 | 수익형 |
대출형 | 대부 | 원리금 상환 | 개인·법인 | |
후원형 | 제품구매 등 | 비금전적 보상(리워드) | 문화, 복지, 아이디어상품 등 | |
기부형 | 기부 | 무상 |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관한법률」제5장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에 대한 특례에 따라 반드시 중개업자 외에 청약증거금 관리기관(신한은행)과 중앙기록관리기관(한국예탁결제원)을 갖춘 후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유치 기업(발행기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한국예탁결제원, 신한은행, 증권회사 등 기관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됩니다.
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관리기관인 신한은행에 예치되고, 투자가 성공될 경우에만 투자금이 발행기업에 전달되며 주식/채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증권사무 위탁대행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전달되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구분 | 일반투자자 | 적격투자자 1) | 전문투자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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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기업 한도 | 500만 원 | 1,000만 원 | 한도 없음 |
총 투자 한도 | 1,000만 원 | 2,000만 원 | 한도 없음 |
우리나라에는 매년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합니다. 기업 상장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대상은 사업 초기 투자에 참여한 엔젤투자자들인데, 이들은 낮은 배수로 투자하고 상장 시 수십/수백 배에 이르는 주식 가치 상승으로 단숨에 큰 자산을 형성하게 됩니다.
매년 투자에 성공한 자산가가 새롭게 탄생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정보가 부족하고 소액 투자가 불가능하여 사실상 고액 자산가들의 영역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크라우드펀딩의 출현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들도 그러한 엔젤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엔젤투자는 사업 초기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은 높지만 기업이 성공할 때 적게는 수 배에서 수십 배, 수백 배의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은 벤처인증 기업의 주식/전환사채형 크라우드펀딩 참여시, 투자금액 전액(일반투자자 500만 원) 소득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면, 명의개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 주식은 증권회사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통일주권으로 변경되고 주주들의 증권계좌로 입고 됩니다.
주식이 통일주권화 되면 투자자들의 계좌로 주식이 입고되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 전에도 증권사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KSM, K-OTC 등 장외 주식시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약한 초기 벤처기업은 개인 엔젤투자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 자금을 바탕으로 후속투자 유치, 고용 확대 등의 성장단계에 진입합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기회가 주어져 더 큰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팬슈머 확보 등의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후 매출 확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면 기관 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됩니다. 기관 투자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은 대중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투자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초기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막대한 투자수익을 얻게 됩니다.
※ 크라우드펀딩 벤처투자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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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만 특화된 대한민국 No.1 엔젤투자 플랫폼입니다.
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후원형(상품형)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포유에서 하면 달라집니다.
펀딩포유의 주주사이자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주)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펀딩포유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알토란벤처스의 경영 코칭을 통해 성장성과 확장성이 부여된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받아 주식시장에 빠르게 상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갑니다.
기업에 투자를 한 주주는 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이 항상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년 3월에 실시되는 주주총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펀딩포유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주주가 수시로 투자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개설해 드리고 있습니다(현재 28개 주주방 개설).
기업은 주주방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 및 잠재 투자자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팬슈머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주주방을 잘 활용하여 4차례의 프로젝트에 모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M사의 경우, 1차 펀딩 성공(2020.7월) 후 개설된 주주방을 통해 기업 대표의 사업 철학 및 비전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1-2주 단위로 꾸준히 사업 진척 상황을 홍보한 결과, 4개월 후에 진행한 2차 펀딩(2020. 12월)에서 목표금액의 226.3%를 달성하였고, 이후 진행한 3차 펀딩(2021년 4월)과 4차 펀딩(2021년 10월)에서 모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1-4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펀딩이 진행될수록 펀딩포유 회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3차 펀딩과 4차 펀딩에서는 전체 투자자의 93%가 펀딩포유 회원으로 이들은 펀딩포유 홈페이지 방문과 홍보메일 열람을 통해 기업의 소식을 접하고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딩포유 홈페이지의 주주방에 올라오는 기업의 소식들을 꾸준히 접하면서 갖게 된 기업의 호감도(기업 대표의 비전&전략, 사업의 진척상황 등)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시 참여의 중요 결정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렇게 새로 주주가 되신 분들은 기업의 서포터가 되어 기업의 후속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주주방이 기업을 홍보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주주방은 기업의 ‘제2의 홈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 송영기 |
임직원수 | 64명 |
법인설립일 | 2017/07/06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알파시티1로 160 3층 307호(대흥동) |
연락처 | 031-778-8328 |
이메일 | admin@aspringcloud.com |
홈페이지 | http://www.aspringcloud.com/ |
(주)스프링클라우드-주주의 온라인 소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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